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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문 1. "성공할 때 까지 개선하고 또 개선하세요." 2. "그 일 참 재미있군" 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3. "나는 이 일을 진심으로 하고 싶습니다." 4.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습니다." 5. "매사에 전력을 다하세요." 6. "지식이나 지혜를 익혔다면 자꾸 꺼내서 주변에 베푸세요." 7. "기운난다. 정말 기운난다." 8. "두려워도 한 발자국 내딛여 보자." 9. "굼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집중했나요?" 10. "돈은 곧 에너지 입니다. 에너지는 무한합니다." 11. "어느 쪽이 더 즐거운가요?" 12. "절대적인 긍정, 절대적인 적극" 13. "목숨이란 곧 시간입니다." 14. "언제든 어디서든 목숨을 건다." 15. "나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16. "나는 분명.. 2020. 8. 18.
나는 1. 잘먹고 잘잔다. 2. 잠을 잘 못자면 컨디션이 안좋다. 3. 말을 잘 이해한다. 리액션이 좋다. 4. 흥이 많지만 잘하는 것은 아니다. 5. 힘이세다. 6. 운전을 잘한다. 7. 기계를 잘다루지만, Software에는 약하다. 8. 발음이 별로 안 좋다. 9. 인격적이다. 배려심이 많다. 10. 함께하는 것을 좋아한다. 11. 강요를 싫어한다(강압) 12.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13.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 편이다. 14. 공놀이를 별로 안 좋아한다. 15. 근육 사용을 잘한다. 움직임에 대한 이해가 높다. 16. 스킨쉽을 좋아한다. 17. 여자와 잘 지낸다. 하지만 잘 모른다. 18. 관찰력이 좋다. 19. 계획을 못 세운다. 20. 몸이 허약한편이다.(허리, 발, 어깨) 21. 장이 약.. 2020. 8. 17.
마음에 불을 - chapter 04 Chapter 04 나를 찾아, 내 꿈을 찾아서 #01 좋아하는 일은, 이렇게 찾아보세요. 일단 해보세요! 잠깐이라도 관심 가는 것은 모두 다 해보세요. 해봐야 압니다. 남 이야기 듣고, 책 읽고, 스마트폰 보는 것으로 안 돼요. 적성 검사니 무슨 책상에 앉아 테스트하는 것으로도 안 돼요. 일단 스스로 해보세요. 제발 머리로만 고민하지 마시고, 직접 부딪히고 실수하고 경험해보세요. 직접 부딪히고 냄새 맡고 경험해서 가슴 뛰는 순간을 찾아내세요. 저도 처음엔 제가 생각이 없었단 것도 몰랐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몰라 베스트셀러 위주로 읽었고, 여러 가지 책들을 접하면서 관심사를 찾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할 일도 없을 때라 시간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수첩에 관심 가는 모든.. 2020. 8. 17.
기도하는 부모가 자녀를 행복하게 만든다. 하나님 아버지 내 자녀의 머리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주시고 가슴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하시고 엉덩이로 교만한 자리에 앉지 않게 하시고 등으로 사람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입으로는 사람을 세우게 하시고 이 손으로 나라와 민족을 먹여 살리게 하소서. 2020. 8. 16.
마음에 불을 - chapter 03 Chapter 03 생각 시작하기(우물 밖으로) #01 당신은 누구와 주로 대화하세요? 어느 날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중년 남성들의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전형적인 평범한 이들의 대화였습니다. 작년에도, 올해도, 내년에도,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반복되는 뻔한 질문과 답변, 순간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만약 대화의 대상이 세종대왕이라면, 괴테라면, 오지에서 봉사하시는 의사 선생님이라면, 내가 일하고 싶은 그 회사의 CEO라면? '어제 뭐 했어?' 똑같이 뭐, 집에서 스마트폰 하다가 마누라가 잔소리해서...' vs '어젠 무엇을 배웠습니까? '논어를 읽다 새로운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 내 곁에 있는 평범한 이들과의 대화도 중요하지만, 인류 역사에 영향을 준 이들과도 하루 중 매일 대화한다면 .. 2020. 8. 15.
마음에 불을 - chapter 02 Chapter 02 경험(도전)하거나, 아무것도 안 하거나 #01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멈추세요 '이 못난 녀석.' '거지 자식, 멍청한 놈.' '넌 절대로 성공하지 못할 거야.' '네가 영어를 잘한다고? 개가 웃겠다.' 이런 말을 듣고도 화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묻겠죠. '당신이 뭔데 나에 대해서 함부로 그런 말을 합니까?' 그런데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는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마구 던집니다. 이렇게 자신을 깎아 먹는 생각에 빠져 있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난 부자 되기엔 틀렸어.' '난 키가 작아서 멋진 이성을 만나기 어려울 거야.' '난 머리가 나빠.' '난 영어랑 잘 안 맞나봐. 아무리 해도 안돼.' 왜 본인 스스로 이런 말들을 습관처럼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 2020. 8. 14.